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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연, 터널화재시 질식사 손실 줄이는 환기시스템 개발

천장연기, 차량진행방향 연기 동시 배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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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사 | 기사입력 2005/11/17 [05:26]

건기연, 터널화재시 질식사 손실 줄이는 환기시스템 개발

천장연기, 차량진행방향 연기 동시 배출가능

소방방재신문사 | 입력 : 2005/11/17 [05:26]

터널화재 발생시 질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터널 환기시스템이 개발됐다.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터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팬에 의해 형성된 바람이 차량 진행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환기되는 방식과 터널 천장에 배기구를 설치해 터널 위쪽으로 연기를 배출하는 방법이 있으나 각각 차량 정체 시에는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연기로 인한 질식 인명피해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에따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이러한 단점을 개선해 터널 천장으로 연기를 흡수하는 동시에 차량 진행 방향으로도 연기를 배출할 수 있는 복합식 터널 환기시스템을 개발해 기존에 비해 연기 배출 능력을 현저하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설비연구부는 “터널 화재시 가장 위험한 것은 유독가스로 연기에 의한 질식이 인명피해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연기배출 능력 향상으로 터널 화재시 유독가스에 의한 질식사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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