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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소방서, 관광주간 대비 숙박ㆍ체험시설 점검 나서

위험요인 제거 및 시설 관계자의 안전마인드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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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4/21 [10:45]

청양소방서, 관광주간 대비 숙박ㆍ체험시설 점검 나서

위험요인 제거 및 시설 관계자의 안전마인드 함양

황병순 객원기자 | 입력 : 2015/04/21 [10:45]

청양소방서(서장 이광성)는 이달 24일까지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ㆍ체험시설 등 15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하계휴가에 집중된 관광수요 분산과 내수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봄 관광주간으로 설정ㆍ시행함에 따라 국가안전대진단 및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등의 설치ㆍ유지 관리에 관한 사항 ▲피난방화시설 유지ㆍ관리에 관한 사항 ▲방화관리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화재위험 요인 및 피난 상 장애요인 사전 제거 ▲관계자 안전교육 및 자체 소방안전관리 지도 등으로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점검하여 화재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김훈환 방호구조과장은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과 관광주간의 성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병순 객원기자 cry105@korea.kr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교 황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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