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서장 장택이)는 지난 28일 합천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한 ‘제24회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수호’부분 1위, 단체줄넘기 부분 3위를 차지하며 종합 순위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 경연, 소방호스 끌기(남녀), 수관연장 후 방수자세, 개인장비장착 릴레이와 함께 대원들의 화합을 보기 위한 단체줄넘기 등 대원들의 현장대응 능력과 응급처치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경상남도 의용소방대원 간의 사기진작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이뤄졌다.
장택이 고성소방서장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과 대원간의 화합을 보여주는 단체줄넘기 종목에서 입상하면서 고성소방서 의용소방대원의 응급처치능력과 단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수호천사로 활동하며 든든한 군민의 지킴이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