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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분야 혁신 리더 양성

소방간부후보생 40명 입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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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선 기자 | 기사입력 2006/03/11 [03:56]

소방 분야 혁신 리더 양성

소방간부후보생 40명 입교식

손인선 기자 | 입력 : 2006/03/11 [03:56]

소방 분야를 선도할 제14기 소방간부후보생들이 입교식을 갖고 교육 훈련에 들어갔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정정기)는 지난 9일 중앙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4기 소방간부후보생 입교식을 개최하고 40명의 남녀 간부후보생들을 발령, 확고한 국가관이 함양된 소방간부 및 희생·봉사정신에 입각한 혁신리더로 육성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부임한 중앙소방학교장 정정기 학교장은 “입교를 한 소방간부후보생들이 초급 간부로서 현장을 지휘·통솔하는 능력을 갖추고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자기희생과 봉사정신을 함양, 심도 있는 교육에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정정기 학교장은 간부후보생들에게 소방 새내기로서 참신함과 도전 의식, 능동적 대처가 가능한 창조적 지식인, 적극적인 지도자의 자질, 건전한 문제의식 등의 함양으로 조직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참소방간부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간부후보생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방호예방 담당 정국삼 교수(충북대학교 안전공학과), 구조구급 담당 김진회 교수(공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의 지도를 받게 되며 국가관, 공직윤리, 리더십 등의 소양 분야와 일반소방행정, 화재예방경계, 시설구조장비, 화재방호실무, 구조구급실무 등의 실무분야, 기타분야를 교육받게 된다.

아울러 이번에 입교한 제14기 소방간부후보생은 44대1의 경쟁률을 뚫고 40명(남36, 여4)이 선발됐으며 오는 2007년 3월 9일까지 1년 동안 초급간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자질과 지휘 통솔력, 전문지식 등을 교육받아 교육훈련 이수 후 소방위로 임용돼 각 소방서에 초급간부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소방 분야의 참신한 인재를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는 소방간부후보생제도는 지난 1977년에 도입되어 지금까지 소방간부후보생 592명이 배출되었으며 중앙 및 각 시·도 소방 관서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현재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은 2년마다 치러지며 인문사회계열 20명, 자연계열 20명으로 총 40명을 선발하고 이중에서 10%는 여자 후보생을 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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