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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한약재상 화재 진압… 관계자는 소화기로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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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5/08/29 [10:30]

종로소방서, 한약재상 화재 진압… 관계자는 소화기로 진화 시도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5/08/29 [10:30]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지난 8일 종로6가 한약재상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를 시도했으며 소방대가 완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관계자는 이날 오후 3시 13분께 약재 건조기에서 화염을 목격했다. 그는 119에 신고한 뒤 소화기로 초기 진화에 나섰다.

 

불은 그 직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완진됐다.

 

이 화재로 건조기 1대가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장만석 서장은 “상가 건물에서 난 화재로 자칫 화재가 확산됐다면 추가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도 있었을 것”이라며 “한약재 건조기도 화기를 다루는 기기이므로 화재 위험이 상존할 수 있는 만큼 작동 중에는 상시 지켜보며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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