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민호 저격 서유리 (사진: 유튜브 영상 캡쳐)   © 온라인뉴스팀

위너 송민호의 가사 논란에 일침을 가한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19금 마사지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온라인 게임 '진왕'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유리의 섹시한 몸풀기 체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유리는 속살이 드러나는 하늘색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김민교의 허리 위에 올라가 앉아 마사지를 하고 있다.
 
특히 서유리는 영상 말미에 김민교의 귀로 바람을 불어넣으며 "나 쩔지"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긴장케 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10일 Mnet '쇼 미 더 머니4'에서 방송된 송민호의 랩 가사를 겨냥하며 "요즘 보면 어머니의 배에서 태어난 게 아니라 자신이 알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듯"이라는 글을 자신의 SNS에 남겼다.
 
해당 소식에 누리꾼들은 "송민호 저격 서유리, 대박", "송민호 저격 서유리, 저격할만 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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