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유리, 이름 무단도용 학원 논란 눈길 "그렇게 돈 벌면 좋나요?"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3 [21:10]

서유리, 이름 무단도용 학원 논란 눈길 "그렇게 돈 벌면 좋나요?"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21:10]
 
▲ 서유리 학원 (사진: tvn 'SNL'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서유리가 '송민호 랩'과 관련해 팬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이름 무단도용 학원' 논란이 새삼 화제다.
 
서유리는 과거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무단으로 사용한 모 학원의 행동을 비판한 바 있다.
 
당시 서유리는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들어오는 강의 제의들을 모두 정중히 거절해왔었다. 유일하게 스승님의 학원에서 특강 한 번 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런데 당황스럽게도 '초빙교수 성우 서유리'라는 직함과 함께 정성스럽게 사진에 유리액자까지 끼워서 당당하게 전시해놓은 곳이 있었다. 내 눈으로 확인하니 더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난 그 학원에서 강의는커녕 제의도 받은 적이 없는데 왜 내가 초빙교수로 올라가 잇나요? 학생들은 절실한 마음에 비싼 수강료 내 가며 다니는 학원일텐데, 그렇게 눈속임해서 돈 벌면 행복하신가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