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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부'는 대결구도와 긴장감, 오락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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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4 [01:04]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냉부'는 대결구도와 긴장감, 오락성이 있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4 [01:04]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온라인뉴스팀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깜짝 등장한 오세득 셰프의 발언이 화제다.
 
오세득 셰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요리 프로그램을 평가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오세득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대결구도와 긴장감, 오락성이 있다면, '수요미식회'는 다방면의 맛을 아는 사람과 많이 먹어본 사람, 많이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먹어봐야겠다'는 기분이 들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리브쇼'는 한 번 해보고 싶은 요리를 표방하는 것 같다. '시장봐서 나도 해봐야지!'하는 생각이 들도록 사람들에게 메모를 하는 요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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