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셰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요리 프로그램을 평가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오세득은 "'냉장고를 부탁해'가 대결구도와 긴장감, 오락성이 있다면, '수요미식회'는 다방면의 맛을 아는 사람과 많이 먹어본 사람, 많이 먹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먹어봐야겠다'는 기분이 들도록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리브쇼'는 한 번 해보고 싶은 요리를 표방하는 것 같다. '시장봐서 나도 해봐야지!'하는 생각이 들도록 사람들에게 메모를 하는 요리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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