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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23살 이후 성형외과 근처도 안 갔다" 성형 고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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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20 [02:41]

아름다운 나의 신부, 이시영 "23살 이후 성형외과 근처도 안 갔다" 성형 고백 재조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20 [02:41]
▲ 아름다운 나의 신부 (사진: MBC '무릎팍도사'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OCN 주말드라마 '아름다운 나의 신부'가 화제다.

 

지난 19일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김무열이 고성희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이날 방송에서 불길 속에 갇혀 있는 고성희를 구하기 위해 나섰고 마침 불길을 헤쳐 나오던 고성희와 마주친다.

 

하지만 그때 김무열은 불길에 무너지는 잔해에 타격을 입고 쓰러지고 고성희는 절규한다.

 

고성희를 구하기 위해 불길 속에 뛰어든 김무열의 운명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가운데,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 출연 중인 이시영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이시영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성형 사실을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느냐"는 질문에 "수술한 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같이 편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시영은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름다운 나의 신부'는 사라진 신부를 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랑과 분노를 그린 드라마로 김무열과 이시영, 고성희, 류승수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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