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조정석의 키스 실력 고백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조정석은 지난 2012년 12월 '2012 한국영화 관객 1억 명 돌파 기념행사'에 참석해 "영화 속 납득이와 본인 중 누가 키스 실력이 뛰어난가"라는 질문에 "같은 나이로 비교한다면 납득이가 키스를 더 잘한다. 하지만 아무래도 납득이보다는 지금 내가 경험치가 더 높지 않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정석 박보영 주연의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22일 마지막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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