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보이그룹 비투비의 멤버 일훈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현아는 최근 공개한 솔로 앨범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의 첫 무대를 선보여 주목을 모으기도 했다.
이 가운데 허지웅이 현아에게 돌직구를 던진 것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허지웅이 출연해 "섹시 퍼포먼스에 논란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논란을 잠재우는 건 실력"이라며 "현아가 노래 연습을 좀 더 했으면 좋겠다. 이런 콘셉트를 가지고 나오는 다른 분들에 비해 노래가 약하다"라며 현아의 섹시 콘셉트에 대해 돌직구를 던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