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서장 최재천)는 25일 오전, 보성여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안전이라는 공통주제로 진행됐으며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교육 순으로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심폐소생술을 선생님들과 함께 배워보니 더욱 즐거웠고 보는 것과 실제로 해보는 것의 차이가 너무 컸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자주 실습해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성규 객원기자 lsk87@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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