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예체능' 김미려, "남편 정성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겨서 날 버릴 것 같다고.."

광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8/26 [00:16]

'예체능' 김미려, "남편 정성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겨서 날 버릴 것 같다고.."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8/26 [00:16]
▲   예체능 김미려 정성윤 러브 스토리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 온라인뉴스팀


개그우먼 김미려가 '예체능'에 출연해 활약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수영 도전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미려를 응원하기 위해 남편인 배우 정성윤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가운데 김미려와 정성윤의 러브 스토리가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김미려와 정성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미려는 "어머니가 '성윤이는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잘생겼으니 널 버릴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히며 어머니가 결혼을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미려는 "처음에는 어머니가 나에 대한 성윤 씨의 사랑을 믿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 어머니가 결국 결혼을 허락하셨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문화ㆍ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