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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장, 소방전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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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8/28 [10:45]

칠곡소방서장, 소방전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박영수 객원기자 | 입력 : 2015/08/28 [10:45]
▲ 약목119지역대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은 지난 26일 소방전술 경연대회 출전 선수단이 훈련하고 있는 약목119지역대를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칠곡소방서는 왜관119안전센터(센터장 최오현) 소속 이성용 팀장을 주축으로 5명의 선수가 팀을 이뤄 출전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인별 임무 숙달 및 팀워크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안태현 칠곡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단의 모습이 아름답다”며 “대회 당일까지 안전사고 없이 최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소방전술 경연대회의 평가 종목은 화재진압을 위한 전술 훈련 중 하나인 ‘화재진압 4인조법’으로 내달 4일 경북소방학교에서 도내 17개 관서의 17개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된다.

 

박영수 객원기자 hemosu041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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