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소방서(서장 박희욱)는 15일 달서소방서에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통장 명예소방관’ 위촉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달서구 관할 통장 43명에게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성공 추진의 일환으로 화재예방 교육ㆍ홍보 및 주민 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통장 명예소방관 위촉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통장 명예소방관으로 구성된 통장 43명은 여성의용소방대 16명과 코끼리봉사단 27명으로 구성됐으며 통장 명예소방관의 임무로 겨울철 화재예방홍보, 각종 소방안전상식 주민 전파와 주민 자율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에 대한 임무를 부여 받았다.
김태환 객원기자 ktghks711@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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