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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화양면 용주리서 고라니 및 족제비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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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15 [10:21]

여수소방서, 화양면 용주리서 고라니 및 족제비 구조

박형철 객원기자 | 입력 : 2016/04/15 [10:21]

 

여수소방서(서장 최동철) 119구조대(대장 최남식)는 지난 13일 화양면 용주리 소재의 신축중인 대하양식장에 고립된 고라니와 족제비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2시 54분경 화양면 용주리 신축 중인 양식장에 고라니와 족제비가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빠져 나오지 못 한다는 양식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는 동물포획장비를 이용해 고라니 1마리와 족제비 2마리를 안전하게 구조해 현장에서 회복상태를 지켜본 후 인근 야산에 방생했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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