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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 4.19 혁명문화제 안전체험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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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4/18 [15:03]

강북소방서, 4.19 혁명문화제 안전체험부스 운영

이웅기 객원기자 | 입력 : 2016/04/18 [15:03]
▲ 연기소화기 체험을 하고있는 시민     ©이웅기 객원기자

 

강북소방서(서장 박세식)는 18일 오후 1시 강북구청 사거리에서 광산사거리에 이르는 ‘4.19혁명 국민문화제’에서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는 1960년 독재정권에 항거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념하고 이를 후세에 알리고자 강북구가 2013년 4월 19일을 전후해 개최하는 문화축제다.

 

▲ 심폐소생술 체험중인 시민들     ©이웅기 객원기자

 

이날 안전체험부스 운영은 4.19혁명 국민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연기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소방관련 사진전 ▲체험사진 인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웅기 객원기자 lwk6321@seoul.go.kr

 

강북소방서 홍보담당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소방홍보를 통한 예방, 재난전파로 국민의 안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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