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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폐기물처리업체서 불… 4천7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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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근아 기자 | 기사입력 2016/04/23 [13:51]

울산 폐기물처리업체서 불… 4천700만원 피해

선근아 기자 | 입력 : 2016/04/23 [13:51]

[FPN 선근아 기자] = 23일 오전 5시 53분경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고연공단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외벽과 폐기물, 파쇄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천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출동 1시간여 만에 큰불길을 잡았고 업체 집게차를 동원해 폐기물에 남은 불을 정리했다.

 

선근아 기자 sun@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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