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소방서(서장 강성동)는 서울 매트로에서 지난달 27일 진행된 의인행사에 창동119구급대원이 참석해 감사패 및 포상을 받았다.
서울 매트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난달 18일 4호선 전동차 내에서 발생한 응급 환자에 대한 심폐소생술 등 승객 구호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창동119안전센터 구급대원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고경환 객원기자 keycar@seoul.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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