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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주거용 비닐 하우스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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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6/08 [15:09]

산청소방서, 주거용 비닐 하우스 화재 발생

탁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6/06/08 [15:09]
▲ 주거용 비닐하우스 화재 현장     © 탁현수 객원기자

 

산청소방서(서장 조승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30분경 산청군 차황면 응골길 88 주거용 비닐 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31명이 출동한 가운데 25여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불은 비닐하우스 일부분 등을 태워 약 7백여만원 재산피해가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소유주와 인근 주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탁현수 객원기자 tag0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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