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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지리산 세석산장 산악사고 인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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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4 [11:23]

산청소방서, 지리산 세석산장 산악사고 인명구조

탁현수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4 [11:23]
▲ 지리산 인명구조 광경     ©탁현수 객원기자

 

지난 7월 3일 일요일 17시12분경 시천면 내대 지리산 세석산장에서 거림계곡으로 하산 도중 낙상으로 무릎을 다쳐 거동이 불가한 요구조자 황모(여, 59)씨를 안전 구조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는 낙상으로 무릎을 다친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응급처치 후 구조했다.

 

산악구조대 구조대장은 “최근 장마기간 중 빗길에 넘어지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탁현수 객원기자 tag011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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