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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소방서, 태랑중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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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7/05 [15:05]

노원소방서, 태랑중학교 심폐소생술 교육

안병철 객원기자 | 입력 : 2016/07/05 [15:05]
▲  태랑중학교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 안병철 객원기자

 

노원소방서(서장 윤득수)는 5일 태랑중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이론과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생존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응급처치이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배워 심정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안병철 객원기자 abc119@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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