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임희진 기자] = 8일 오전12시 48분쯤 광명시 광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천장 일부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명소방서는 비상벨이 울려 나와보니 타는 냄새가 나 신고했다는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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