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노온사동 비닐하우스에 불… 1시간40분 만에 진화
임희진 기자 | 입력 : 2016/07/18 [16:44]
▲ 비닐하우스가 불길로 뒤덮여 있다. © 광명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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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임희진 기자] = 16일 밤 12시 35분쯤 광명시 노온사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2개동과 트럭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의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광명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불을 끄기 위해 소방관들이 물을 뿌리고 있다. © 광명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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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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