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에 타버린 비닐하우스 모습     © 양주소방서 제공

[FPN 임희진 기자] = 20일 오전 9시 35분쯤 양주시 백석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즉시 연소 확대방지에 힘써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양주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불에 탄 비닐하우스 모습     © 양주소방서 제공

임희진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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