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서울 용산구 청파로서 화재… 원인 조사 중

광고
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7/25 [11:11]

서울 용산구 청파로서 화재… 원인 조사 중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6/07/25 [11:11]
▲ 서울 용산구의 한 철물 상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용산소방서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25일 새벽 1시 39분쯤 서울 용산구의 한 철물 상회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3분 만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2층 내부와 철물 수공구 제품,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용산소방서는 화재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