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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차량전복사고위험 안전조치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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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8/02 [15:43]

중랑소방서, 차량전복사고위험 안전조치 출동

김옥배 객원기자 | 입력 : 2016/08/02 [15:43]

 

중랑소방서(서장 이석훈)는 2일 오전 11시 16분경 중랑구 면목동 인근 주택가에서 차량이 전복될 것 같다는 출동 수보 받고 즉시 출동했다.

  

현장 상황은 차량이 주택가 경사로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상태였으며 운전자는 차량 전복우려로 인해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로 차량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장에 도착한 중랑소방서 119구조대원은 수동식 와이어 윈치 구조장비를 동원해 차량을 단단히 고정시킨 후 안전하게 운전자 박모(46)씨를 하차시키고 전복 우려가 있던 차량을 평평한 지면으로 이동시켰으며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옥배 객원기자 kob21c@seoul.go.kr

서울 중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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