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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신속 출동 위해 관할경계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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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08/01/31 [17:27]

강원소방 신속 출동 위해 관할경계 없앤다

문기환 기자 | 입력 : 2008/01/31 [17:27]
강원도 내 소방서의 '관할경계'가 사라진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화재발생시 신속 출동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춘천소방서를 비롯 도내 11개 소방서의 관할경계를 없애고 자체 소방본부 내 '광역 119 통합상황실'로 개편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관할경계란 각 소방서마다 활동범위를 정해 담당구역 내에서의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시 신고접수 및 소방·구조업무만을 수행하는 것

이 때문에 각 소방서마다 먼거리에 있는 시·군 경계지역에서의 화재나 위급사항 발생시 가까운 인접 소방서의 지원을 받지 못해 길게는 30~40분씩 출동해야 하는 불합리한 사례가 자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지역에 별도 설치,운영돼온 관할소방서들은 관할경계가 없어짐에 따라 모든 사고의 접수나 출동지령 등을 도 소방본부 '119 통합상황실'로부터 받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 소방본부는 자체 내에 119 지령 등 통합업무 정보화 구축을 위한 지리정보시스템, 위성위치확인 시스템, 출동차량관제 시스템을 갖춘 '119 통합상황실'을 설치하고 1월 한 달 동안 시범운영한 뒤 2월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각 지서로 분리, 운영되고 있는 모든 업무를 도 단위 광역·지령 체계로 전환해 운영한다"면서 "보다 신속한 업무수행 및 예산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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