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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안전한 증평군 만들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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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훈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09/12 [13:39]

증평소방서,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돌입

안전한 증평군 만들기에 최선

금정훈 객원기자 | 입력 : 2016/09/12 [13:39]
▲ 증평소방서 전경     ©금정훈 객원기자

 

증평소방서(서장 송정호)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기간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추석 연휴기간 중 들뜬 사회분위기와 화기취급 증가에 따른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이 기간 동안 소방관서장 중심 초기 대응체계 구축해 119구조 구급대 현장 활동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와 현장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해 국민생활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송정호 서장은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과 함께 연휴기간 동안 취약대상 예방순찰 등 전 직원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해 주민들이 안전한 가운데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지난 8월 말부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대상 소방간부 현지 지도 방문, 다중이용시설 소방특별조사, 비상구 등 피난ㆍ방화시설 안전 환경 조성 등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금정훈 객원기자 kum4438@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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