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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청도 야산 벌목작업자 산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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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0/11 [10:57]

경산소방서, 청도 야산 벌목작업자 산악구조

배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6/10/11 [10:57]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는 지난 6일 오전 8시 43분경 청도군 각남면 함박리 야산에서 벌목작업 중 나무가 쓰러져 인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요구조자 이모(남, 44)씨를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해 우측 팔부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를 붕대와 부목으로 고정 후 산악 구조용 들것으로 안전하게 구조 후 풍각구급대에 의해 병원 이송 조치했다.

 

배미정 객원기자 suidrea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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