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재 123개소 31억 우선 투입5월 중 139억원 추가 투입으로 화재 예방시설 구축 추진문화재청(청장 이건무)은 전국 중요 목조문화재 123개소의 방재를 위해 예산 31억원을 지방자치단체에 우선 교부했으며 이달 중 139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보 및 보물 등 중요 문화재의 조속한 상주감시인력 배치를 위한 31억원의 예산을 이미 지방자치 단체에 교부했고 cctv와 침입자 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의 시설 구축을 위한 139억원을 5월중으로 추가 교부할 방침이다. 또한, 숭례문 화재 이후 흥인지문의 훼손 방지를 위해 감시인력을 배치하고 적외선 침입자 감지기와 cctv, 소화기, 상수도소화전 등의 예방시스템들이 구축되어 있으며 올해안으로 화재감지를 위한 자동화재탐지설비를 설치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주 경비인력에게 올해 안으로 무전기, 가스총, 간이소화기, 경적 등 안전용품을 지급하여 침입자 통제를 강화시킬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오는 2009년에는 문화재의 화재발생시 신속한 진화를 위한 방수총과 수막설비 등의 첨단진화장비를 설치하고 소방법 등 재난관련 법령 정비와 함께 개별 문화재에 맞는 특성화된 진화매뉴얼을 작성할 예정”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합동으로 주기적인 화재진화훈련 실시 등을 통해 완벽한 방재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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