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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3m 난간아래 추락한 요구조자 안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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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1/28 [11:00]

경산소방서, 3m 난간아래 추락한 요구조자 안전구조

배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6/11/28 [11:00]

 

경산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지난 26일 새벽 0시 39분경 사정동 강변부근(경산교 방향)에서 3m 난간아래로 추락한 고모(남, 43)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대원과 구급대원 등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고씨는 만취상태였으며 언어지시에 반응하고 아픈곳이 없다고 말했으나 경추보호대 등으로 응급조치했다. 대원들은 바스켓 들것, 크레인 이용해 고씨를 안전구조 후 경산 중앙병원으로 이송했다.

 

배미정 객원기자 suidream@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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