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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소방서, LPG 택시 가스폭발사고 관련 긴급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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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배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6/12/09 [11:51]

중랑소방서, LPG 택시 가스폭발사고 관련 긴급안전점검

김옥배 객원기자 | 입력 : 2016/12/09 [11:51]

 

중랑소방서(서장 이석훈)는 8일 오후 중랑구 관내 자동차 검사소를 방문해 지난 7일 오전 경기 하남시에서 발생한 LPG가스 폭발사고 관련 긴급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7일 경기도 하남시의 한 정비센터에서 일어난 LPG 택시 가스폭발사고로 현장에서 화재 진압 중이던 소방관 9명이 안면부 1~2도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이석훈 서장과 예방과 직원들은 관내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해 검사소 관계자와 함께 LPG택시의 구조를 확인하고 자동차 내부 소화기 비치 안내와 LPG 차량 화재 진압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 확인을 한 이석훈 서장은 “부상을 입은 소방관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며 철저한 현장 확인을 통해 다시는 이러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옥배 객원기자 kob21c@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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