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양천소방서, 전화친절도 상황극 경연대회

광고
이예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19 [17:51]

양천소방서, 전화친절도 상황극 경연대회

이예지 객원기자 | 입력 : 2017/01/19 [17:51]
▲ 최정은 강사와 직원이 상황극을 하고 있다.     © 이예지 객원기자


양천소방서(서장 김용준)는 19일 오전 3층 강당에서 내근과 119안전센터(3팀)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한 대민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화 친절히 받기 상황극 경연대회를 실시했다.

 

▲ 전화 친절히 받기 상황극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이예지 객원기자

 

이날 교육은 목동 현대백화점 CS매니저 최정은 강사와 함께 사전에 나눠준 번호표를 무작위로 추첨해 가상으로 다양한 민원전화 상황에 응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황극에 참여한 소방교 고상현은 “실제로 이런 유형의 민원전화를 받으면 당황해 적절히 응대하지 못할 때가 많았다”며 “상황극이었지만 직접 해보니 실제 근무 시 더 적극적이고 친절하게 답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예지 객원기자 daisy911@seoul.go.kr

양천소방서 홍보교육팀 홍보담당 이예지 입니다.
광고
[기획-러닝메이트/KFSI]
[기획-러닝메이트/KFSI] 고객 요구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는 ‘고객관리과’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