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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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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1/24 [14:30]

부평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박차

이명준 객원기자 | 입력 : 2017/01/24 [14:30]
▲ 소방차량과 함께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이명준 객원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지난 23일 부평자유시장과 부평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내달 4일까지 의무화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을 위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날 캠페인은 부평소방서와 시장 상인회 등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보행로를 선정해 주택용 소방시설 가두 캠페인을 벌이고 화재예방에 대한 안내방송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가까운 소방홍보 활동을 벌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소화기는 세대ㆍ층별 1개 이상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침실ㆍ거실ㆍ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명준 객원기자 woorimodu@korea.kr

인천부평소방서 소방홍보팀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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