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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소방서, ‘소화기 5대 사용’ 불 막은 숨은 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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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준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02 [16:40]

부평소방서, ‘소화기 5대 사용’ 불 막은 숨은 의인

이명준 객원기자 | 입력 : 2017/02/02 [16:40]
▲ 소화기로 진압한 화재현장의 모습     © 이명준 객원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부평의 한 빌딩 지하층에서 발생한 화재를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나서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뻔한 사고를 막은 숨은 의인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졌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4일 오후 7시 18분경 부평동의 한 6층 규모 빌딩 지하 2층 계단참에 적치된 물건들 사이에서 재활용 폐지 등에 담뱃불 옮겨붙어 화재로 번지기 시작했다.  

 

당시 전자 관련 제조업을 운영하는 입주자 이모(남, 49)씨는 타는 냄새와 아래쪽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로 신고했다. 동시에 화재 장소로 내려가 소화기 5대를 사용, 자체 진화했으며 자칫 크게 번질 수 있는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귀감이 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기 초기에는 소화기 1대가 소방차 1대와 맞먹는 위력을 가지며 평소 소화기 관리와 정확한 사용법을 인지하고 있었기에 대형화재를 막은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진화에 나선 신고자 이 씨에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명준 객원기자 woorimodu@korea.kr  

인천부평소방서 소방홍보팀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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