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통영소방서장, 노유자시설 현장지도 방문… 피난대책 강조

광고
주세정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15 [10:32]

통영소방서장, 노유자시설 현장지도 방문… 피난대책 강조

주세정 객원기자 | 입력 : 2017/02/15 [10:32]

 

통영소방서(서장 이귀효)는 지난 13일 용남면 해송노인요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지 지도방문은 예상되는 위험요인 제거와 관계자의 의식 제고를 통한 자율 안전관리 환경조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 비상구 등 대피시설 점검과 대피유도 방법과 안전관리 지도를 통해 화재발생 시 자력피난 불가 환자의 피난대책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귀효 서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은 노유자시설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며 “소방시설의 상시점검과 위험요인을 제거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세정 객원기자 2001619j@korea.kr

광고
릴레이 인터뷰
[릴레이 인터뷰] “적재적소 역량 발휘할 응급구조사 배출 위해 노력”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