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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방서, 소화전ㆍ유해화학물질 위치표시 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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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2/16 [15:30]

춘천소방서, 소화전ㆍ유해화학물질 위치표시 앱 운영

강인숙 객원기자 | 입력 : 2017/02/16 [15:30]

 

춘천소방서(서장 안중석)가 소화전과 유해화학물질 위치표시 앱을 개발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시책은 유사시 발 빠른 대처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구글어스(항공사진)와 연계, 소화전ㆍ유해화학물질 취급소 위치 정보를 사전에 입력해 출동 시 각종 휴대 전화기를 통해 정보를 파악ㆍ활용하고자 개발했다.

 

유사시 신속한 소방용수 위치정보 제공으로 원활한 현장활동 지원이 가능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 공장 등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대원 안전확보는 물론 상황 초기 신속한 대응전략을 수집할 수 있다.

 

안중석 서장은 “시ㆍ군민의 안전을 위해 119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재난현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이며 안전욕구에 부응하고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인숙 객원기자 kis8224@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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