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청ㆍ도봉경찰서ㆍ도봉소방서는 3개 기관 합동으로 주택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대 주요 확인사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전스티커를 제작ㆍ배부한다.
눈에 잘 보이는 현관문과 냉장고 등에 붙여 외출 전 안전점검을 유도해 안전을 한번 더 상기 시키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이 스티커에는 ‘외출ㆍ잠깐만’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고 가스ㆍ전기ㆍ난방기구의 전원차단과 문단속 확인을 했는지 묻는 문구가 포함됐다.
안전확인 스티커는 2016년 도봉구 화재발생 222건 중 주택화재가 150건이며 그중 절반이상인 86건(57%)이 음식물(가스레인지)조리에 의해 발생하는 만큼 작은 관심이 화재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3개 기관은 합동 홍보 캠페인, 안전교육, 기타 대상처 방문 시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김형철 도봉소방서장은 “앞으로 안전 확인 스티커 보급을 통해 안전문화 정착과 도봉구민이 직접적인 참여를 할 수 있는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