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제18회 3.1절 건강달리기대회에 직원, 의용소방대와 의무소방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해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원미숙 서장을 비롯한 모든 참가자들은 주택용소방시설 의무 설치 등 번호 홍보문구를 달고 시민들과 함께 달리면서 주택용소방시설 조기설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미숙 서장은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3.1절 건강달리기를 통해 주택용소방시설 의무설치가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전달돼 조기 설치 완료가 달성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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