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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2017년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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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화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3/08 [15:00]

원주소방서, 2017년 봄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두화 객원기자 | 입력 : 2017/03/08 [15:00]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봄철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계절적 특성과 석가탄신일ㆍ어린이날 등 단체 야외 행사가 많아짐에 따라 화재발생 위험요소 또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2017년 봄철화재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해빙기 공사현장 안전관리 지도, 석가탄신일 대비 사찰 등 목조문화재 안전관리, 여행주간 안전점검과 안심 수학여행 지원, 봄철 산불예방활동 강화와 전통시장 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원미숙 서장은 “봄은 다른 계절보다 건조하고 바람이 강해 작은 불씨에도 대형화재로 번질 우려가 있다며 적극적 예방활동과 대응으로 봄철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 시민에게 “산림이나 시설물 가까운 곳에서의 논ㆍ밭두렁이나 쓰레기 소각 등을 삼가달라”고 덧붙였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원주소방서 예방안전과 홍보담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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