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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산불 등 화재 초기 대응태세 구축 위한 특별경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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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03 [11:31]

강남소방서, 청명ㆍ한식 특별경계근무 돌입

산불 등 화재 초기 대응태세 구축 위한 특별경계근무

지한민 객원기자 | 입력 : 2017/04/03 [11:31]

 

강남소방서(서장 김시철)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명ㆍ한식 대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ㆍ한식 기간 성묘객, 상춘객에 의한 산불 등 화재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태세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현장대응활동 및 상황관리 강화 ▲대형산불 대응테세 및 유관기관 공조체계 강화 ▲산불예방 캠페인 및 홍보활동 전개 ▲화재취약대상 등 예방순찰 활동 강화 등이 있다.

 

지한민 객원기자 minhanji1845@seoul.go.kr

강남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각종 사건사고, 현장활동 및 소방서 전반에 대한 기사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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