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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이 사천소방서장, 축사시설 현장방문 지도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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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05 [10:50]

장택이 사천소방서장, 축사시설 현장방문 지도에 나서

서봉주 객원기자 | 입력 : 2017/04/05 [10:50]

 

지난 2일 오전 5시 58분께 김해시 한림면 소재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키우던 돼지 240여 마리가 죽어 소방서 추산 5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이에 장택이 사천소방서장이 지난 4일 오후 3시 곤양면 소재의 가나안목장을 직접 방문해 화재 안전을 위한 지도에 나섰다.

 

이날 장택이 서장은 목장 관계자와 소방시설과 각종 전기, 가스시설의 안전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지도했다. 또 목장 내 소방출동의 장애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장 서장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에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뿐 아니라 막대한 재산피해가 날 우려가 크다”며 “관계자의 세심한 안전점검으로 화재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서봉주 객원기자  jangta6898@korea.kr

진주소방서 예방안전과 서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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