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소방서(서장 진형민)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투ㆍ개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고성소방서는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8일간 투표소 28개소, 개표소 1개소 등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본서 전담반 및 관할 119안전센터 예방 검사요원 8명이 투.개표소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다.
중점 점검은 ▲투ㆍ개표소 설치건물 소방ㆍ방화시설 정상작동 여부 ▲투ㆍ개표소 내 소방시설 연동 및 소화기 추가비치 여부 ▲투ㆍ개표소 내 전기ㆍ가스시설 안전관리실태 육안확인 ▲관계자에 대한 소화기ㆍ옥내소화전 사용 등 초기진화요령 교육 ▲투ㆍ개표함 안전조치 및 기타 화기취급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본서는 이와 별도로 선거 당일인 9일 개표장소인 고성종합운동장에 소방공무원 4명과 소방차 1대를 비치해 화재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진형민 서장은 “개표소에서 발생할지 모를 긴급 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방화나 실화 등에 철저히 대비해 초기에 집중적이고 효율적인 소방력 투입을 위한 세부운영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식 객원기자 kss8000@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원 고성소방서 홍보담당입니다.
![]()
고성소방서, 투개표소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