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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표지 부착

지하 다중이용업소 사고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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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식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2/23 [08:27]

지하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표지 부착

지하 다중이용업소 사고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강성식 객원기자 | 입력 : 2009/02/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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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서(서장 배성근)에서는 최근 유흥주점(부산 영동구 소재)에서 발생한 화재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이와 유사한 화재 시 원활한 피난 대피로 확보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지하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표지 설치 계획을 수립 추진하였다.
 
119구조대에서는 2.18일 관내 다중이용업소(주월동 카스노래방 외5개소)를 방문하여 화재 및 유사 사고에 대비하여 주출입구 및 피난구를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손님이 쉽게 볼수 있는 곳 등)에 피난안내표지를 부착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일인 만큼 다중이용업소의 피난안내표지 부착으로 국한하지 않고 비상구 위치, 출입구 및 비상구까지의 피난동선 파악 등  인명구조 및 피난대피훈련 등을 실시하였고 다중이용업주 관계자들에게는 화재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인식시키고, 119신고, 초기 소화활동, 피난로 대피 유도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앞으로 남부소방서 119구조대에서는 다중이용업소 피난안내표지 부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각종 훈련을 통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사고에 대비하여 안전사회구현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강성식 객원기자 kanggun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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