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지정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완승, 박영미)에서는 14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지정면에서 시행하는 마을 꽃길 조성사업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꽃길조성사업에 지정남녀의용소방대에서는 대원 55명이 참여했고 마을 곳곳에 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도록 봄 맞이 단장을 했다.
지정의용소방대 박영미 대장은 “지역의 봉사단체로 마을 꽃길 조성 행사에 참여해 함께 땀 흘리며 화합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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