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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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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17 [14:57]

나주소방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대응 능력 강화

박태진 객원기자 | 입력 : 2017/04/17 [14:57]
▲ 나주소방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 대응능력 강화 GNSFUS     © 박태진 객원기자

 

나주소방서(서장 김구현)는 3M 나주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소에 대한 사고대비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시 유해화학물질의 누출에 대비해 위급한 순간에 빠른 현장대응과 대원의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훈련을 통해 대원들이 화학보호복 착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반복된 착용훈련을 통해 철저히 몸에 익힐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유해화학물질 누출 현장의 활동 실적을 분석하는 한편 직원들의 유해화학물질 연찬과 정보수집을 통한 유해화학물질 대응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우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와 지속적으로 공조 체제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진 객원기자 109bn1c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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