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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경북 안동시ㆍ영덕군 현장 점검한 이성호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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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기자 | 기사입력 2017/04/19 [17:29]

[PHOTO] 경북 안동시ㆍ영덕군 현장 점검한 이성호 차관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7/04/19 [17:29]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19일 오전 경북 안동시 일직면 운산리 철도건설 7공구 터널(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철도공사현장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보고 받고 간담회를 실시했다.     © 국민안전처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19일 경북 안동시 일직면 철도건설 7공구 터널 현장과 경북 영덕군 지진해일 주민대치지구를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

 

이날 오전 이성호 차관은 철도건설 7공구 터널(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현장에서 간담회를 실시하고 수하 터널 송사현장에서 터널 내부도 점검했다.

 

또 이 차관은 경북 영덕군 삼사 지진해일 주민대피지구 현장을 방문해 지진 긴급대피장소를 점검하고 지진해일 시 대피요령도 설명했다.

 

▲ 이성호 차관은 현장소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안전 위험요소신고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 국민안전처 제공

 

▲ 이성호 차관이 수하터널 공사현장 방문해 터널내부를 점검하고 있다.     © 국민안전처 제공

 

 

 

▲ 이성호 차관은 경북 안동시 일직면 운산리 철도건설 7공구 터널(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 수하터널 공사현장 방문해 현장근무자들을 격려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국민안전처 제공



▲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은 19일 오후 경북 영덕군 강구면사무소를 방문해 면장으로부터 지진해일 대피지구 현황을 청취한 후 지진해일 발생 시 긴급한 대피가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국민안전처 제공

 

 

▲ 이성호 차관은 경북 영덕군 삼사 지진해일 주민대피지구 현장을 방문해 지진 긴급대피장소를 점검하고 있다.     © 국민안전처 제공

 

▲ 이성호 차관은 지진해일 대피지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진해일 시 대피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 국민안전처 제공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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