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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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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7/04/20 [11:10]

여수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 하트세이버 수여

박형철 객원기자 | 입력 : 2017/04/20 [11:10]

 

여수소방서(서장 박상래) 소방정대는 지난 18일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소생시킨 구급대원 소방장 임미영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고 전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폐소생술로 심장을 소생시킨 사람, 즉 인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호흡 및 심정지 등으로 위험에 놓인 응급환자에 빠르고 정확한 대처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생명 지킴이라 불린다.

 

김용진 소방정 대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준 구급대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수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전했다.

 

박형철 객원기자 phc243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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