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오는 6월에 개최되는 ‘2017년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조분야 최강소방관 경기에 참가하는 원주소방서는 오정근, 오현석, 김재경 대원으로 선수 훈련팀을 결성해 65mm 호스 끌기, 해머박스 두드리기, 중량물 끌어올리기, 요구조자 운반, 계단 오르기 등 구조분야 최강소방관 경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복영 구조대장은 “경연에 참가하는 대원들이 원주소방서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두화 객원기자 mildc22@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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